[앱 테크] toss 로 앱테크 시작한 후기 - 쏠쏠한 재미, 수익, 기프티콘
최근 친구 추천으로 토스를 시작했는데,
은근히 재밌어서 열심히 하고 있어 후기를 써보려고 합니다!
저는 사실 이런 앱테크?라는 말도 생소하고 잘 모르던 사람이라,
그냥 버튼 누르고 광고만 보는데 몇원씩 현금을 지급한다는 것 자체가
너무 신기하더라구요!
1원, 5원, 10원 모으려고 버튼 누르는 제 자신이 우습기도 하고요 ^^;
근데 1원, 5원씩 모아서 한달에 1만원이상 수입이 발생하고
토스안에 있는 고양이 키우기로 음료 쿠폰도 두번이나 받아서 사용했답니다!
돈은 벌기 위함이 아니라,
정말 재미로 한다면 종종 커피 쿠폰도 얻고 재밌게 할 수 있는 것 같아요.
저는 월말에 포인트를 계좌로 모두 빼서 한달마다 얼마나 적립되는지를 항상 체크하고 있는데,
첫달은 정말 열심히해서 1만원 이상 포인트가 발생했고
4월은 조금 열정을 잃었는지, 8천원정도 벌었더라구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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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양이도 첫달에는 3/14 ~ 4/8까지 키워서 커피한잔!
두번째달은 4/8 ~ 5/8까지 딱 한달 키워서 커피한잔!
저는 특히 엄마핸드폰에 깔아줬더니 엄마가 정말 열심히 하고 있어서
귀엽기도 하고 같이 하는 재미가 또 재밌더라구욯
같이하면 서로 만나서 포인트도 받을 수 있어서 그것도 재밌어요!
엄마 아빠도 쉽게 할 수 있게 되어 있어서 부모님이랑 같이 소소하게 하기 딱입니다!
카카오뱅크도 용돈받기가 있던데,
토스는 좀 더 쉽게, 포인트를 받을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!
만보기기능도 있어서 부모님 운동시키키도 딱입니다.
부모님과 같이 해 보세요~!
